[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은 22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문재인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복귀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라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첫눈 내리고서도 한참 있다 떠난 탁 전 행정관이 잠시 외출했던 듯 돌아왔다”며 “마음이 떠났느니 몸이 떠났느니 요란한 ‘사퇴 쇼’ 티켓도 빳빳한데 금방 돌아왔다”고 했다.
그는 “지금 권력의 틈새가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한 문재인 정권의 그 틈을 메울 수 있는 게 탁현민의 쇼발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주장했다.
또 “탁현민 총지휘 막장 드라마는 계속될 것”이라며 “3월쯤 온다는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앞두고 탁현민 총지휘 연출로 오로지 시청률만을 위한 ‘목불인견’ 막장 드라마를 강제로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탁현민 전 행정관을 위촉했다. 그는 지난달 사직서가 수리돼 청와대를 떠났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탁현민 자문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소중하게 쓰기 위해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