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 모험놀이터 1호인 ‘뚝딱뚝딱놀이터’를 다음달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초안산 세대공감공원과 창골어린이공원 사이에 있는 이 놀이터는 나무를 타고 흙을 밟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 가는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이다.
프로그램으로 트리하우스 놀이, 경사오름 대 미끄럼틀, 버마다리 건너기, 손바닥 그림그리기, 하늘날기, 해먹놀이, 밧줄 그네타기, 모래놀이 등이 운영된다. 올챙이 잡기, 애벌레 관찰 등 계절별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단체 예약은 모험놀이터 네이버카페 또는 뚝딱뚝딱놀이터 사무실로 접수하면 된다. 단체예약이 없는 경우에는 사전예약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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