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다음달 1일부터 렛츠런파크의 마사지역 투어 프로그램 ‘시크릿웨이투어’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크릿웨이투어’는 경마시행과 상관없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해설자와 함께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동안 마사지역을 탐방할 수 있다. 승용마사에서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하는 관상마를 견학할 수 있고, 포니하우스에서 말먹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제한구역인 경주마들이 사는 마방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워킹머신, 말수영장 등 경주마 훈련 장소와 입원마사, 수술실을 포함한 말병원, 말 신발인 편자를 제작하는 장제소도 둘러볼 수 있다.
하루에 5회 운영하며, 회당 20명이 정원이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시를 제외하고 매시간 정각 놀라운지 앞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24개월 이상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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