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소프라노 조수미가 감동의 무대를 안겼다.
28일 KBS 2TV에서는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100년의 봄’(이하 ‘100년의 봄’)이 방송됐다.
이날 ‘100년의 목소리’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 조수미는 먼저 ‘강 건너 봄이 오듯’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뭉클한 가사와 그의 남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조수미는 대표곡인 ‘Champions’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신곡 ‘I’m a Korean‘을 선보였다.
이 곡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미래 100년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노래이다.
노래를 열창한 후 조수미는 “이 뜻깊은 해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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