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북한의 3대 왕조세습을 지탱해주는 원동력이 바로 핵인데 그걸 포기하길 기대하는 사람들은 어리석거나 바보”라고 일침을 가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이) 그 핵을 포기하는 것은 자기 체제를 부정하는 어리석은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제 우리는 북핵의 존재를 상정하고 한반도 핵균형 정책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며 “더 늦기 전에 북핵 정책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대표는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것에 대해 페이스북에 “예상했던 대로 하노이 북핵회담도 (북한이) 세계를 속인 쇼에 불과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도 부동산 거래하듯 블러핑하는 것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