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3ㆍ1절을 맞은 1일 영화 채널도 3ㆍ1절을 기념하는 항일ㆍ극일ㆍ일제 폭로 영화를 줄줄이 편성했다.
하루종일 영화만 봐도 3ㆍ1절 정신을 기릴 수 있을 정도로 컨셉트가 잘 짜였다. 흥미와 감동, 의미를 모두 잡은 영화들이 대부분이다.
우선 OCN에서는 이날 9시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다룬 <명량>, 4시 40분 독립군들의 활약과 배신한 친일파에 대한 복수를 묘사한 <암살>을 방송한다.
채널 CGV에서는 5시 50분 덕혜옹주의 삶을 새롭게 해석한 <덕혜옹주>, 8시 일제강점기 시를 쓰며 번뇌한 윤동주 <동주>, 10시 10분 항일운동가 박열을 다룬 <박열>, 12시 30분 친일파 조선 경찰의 갈등과 회개를 묘사한 <밀정>을 차례로 편성했다. EBS에서도 2일 자정에 <동주>를 방영한다.
슈퍼액션에서는 11시 30분 일본 제국주의의 세계도발과 참패를 묘사한 <진주만>을 방영한다.
스크린에서는 8시 5분 <귀향>, 12시 30분 <허스토리>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뤘다. SBS도 오후 2시 같은 소재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방영한다.
yjc@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