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안전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통합관제센터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옛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월드컵로 213)에 연면적 424.98㎡ 규모로 조성됐다. 212.49㎡ 크기의 통합관제실에선 1764개의 CCTV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구는 수집된 CCTV영상을 방범과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 및 문화재 관리, 불법주정차 민원 해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8일 유동균 구청장을 비롯해 최현석 마포경찰서장, 구의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소식을 연다. 이 날 범인검거 현장 시범도 시연해본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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