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운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올해부터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습형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주민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소음ㆍ물림 사고 등으로 인한 갈등과 민원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행동교정이 필요한 반려견과 주인이 함께 참여한다.
수업은 오는 4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5주간, 신정1동에 위치한 애견카페 ‘우리 동네 멍멍이 아지트’에서 진행된다.
오전반(10시30분~12시)과 오후반(2시~3시30분)으로 나뉘어 각 반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단 양천구민을 우선적으로 접수받는다.
손인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부터 처음으로 진행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동물복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