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 6월부터 대회를 여는 프로당구협회(PBA)의 초대 총재에 김영수 전 장관(77ㆍ사진)이 내정됐다.
김영수 초대 총재는 제33대 문화체육부 장관, 제4대 및 제5대 KBL(프로농구) 총재,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등 문화체육 분야의 여러 단체를 이끌어 온 인사로 현재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영수 총재는 “프로당구 투어 출범을 이끌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재 2조 원 규모로 파악되는 국내 당구시장을 4조 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임기 내에 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당구 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존중받고 자부심을 갖도록 만들겠다”며 “관전 스포츠로서 당구 묘미를 극대화해 명실상부한 프로종목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BA는 김영수 초대 총재를 보좌할 부총재단에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변철 전 태영매니지먼트 대표이사 부사장, 장상진 브라보앤뉴 대표를 각각 내정했다.
yjc@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