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 6월부터 대회를 여는 프로당구협회(PBA)의 초대 총재에 김영수 전 장관(77ㆍ사진)이 내정됐다.
김영수 초대 총재는 제33대 문화체육부 장관, 제4대 및 제5대 KBL(프로농구) 총재,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등 문화체육 분야의 여러 단체를 이끌어 온 인사로 현재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영수 총재는 “프로당구 투어 출범을 이끌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재 2조 원 규모로 파악되는 국내 당구시장을 4조 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임기 내에 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당구 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존중받고 자부심을 갖도록 만들겠다”며 “관전 스포츠로서 당구 묘미를 극대화해 명실상부한 프로종목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BA는 김영수 초대 총재를 보좌할 부총재단에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변철 전 태영매니지먼트 대표이사 부사장, 장상진 브라보앤뉴 대표를 각각 내정했다.
yjc@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