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한국 프로당구 PBA(총재 김영수)가 올 6월부터 내년 초까지 이어지는 출범 첫해 2019-2020 투어에 출전할 선수들을 위한 우선등록 절차와 선발전(트라이아웃)계획을 발표했다.
20일 PBA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PBA는 이미 국내 총 41명의 우선등록 자격 선수를 선발했다. 이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오는 5월 1일까지 의사를 밝히면 우선등록 자격을 얻게 된다.
해외선수의 경우는 별도로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5월 1일까지 제출하면, 이 가운데 자체 평가를 통해 선별해 최대 30명까지 우선등록 자격을 부여한다는 방안이다.
PBA 측은 “우선등록 제도는 기존 선수들의 경기력과 선수경력을 존중한다는 의미”라며 “자격 취득자는 2019~2020 시즌을 포함해 2시즌간 PBA 1부투어 출전자격을 보장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PBA는 우선등록선수 이외에 프로당구 투어에 출전 자격을 놓고 벌이는 선발전 계획도 공개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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