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감독의 U-23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2연승 했다.
베트남 U-23대표팀은 25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아시아 U-23 챔피언십 예선라운드 K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찌에우 비엣훙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코너킥 찬스에서 꽝하이가 올려준 볼을 비엣훙이 머리로 받아넣어 짜릿한 승리골을 만들었다.
앞서 브루나이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베트남은 태국과 함께 나란히 2승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예선 라운드에서는 각 조 1위 11개 팀이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다. 2위 11개팀 중에서 성적순 상위 4팀에게도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베트남의 운명은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이자 동남아시아의 강자 태국과 맞대결 결과에 따라 가려진다. 이기면 조 1위에 오를 수 있지만, 무승부 이하의 성적일 경우 조 2위에 오른 다른 팀들과 성적을 따져봐야한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