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감독의 U-23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2연승 했다.
베트남 U-23대표팀은 25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아시아 U-23 챔피언십 예선라운드 K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찌에우 비엣훙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코너킥 찬스에서 꽝하이가 올려준 볼을 비엣훙이 머리로 받아넣어 짜릿한 승리골을 만들었다.
앞서 브루나이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베트남은 태국과 함께 나란히 2승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예선 라운드에서는 각 조 1위 11개 팀이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다. 2위 11개팀 중에서 성적순 상위 4팀에게도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베트남의 운명은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이자 동남아시아의 강자 태국과 맞대결 결과에 따라 가려진다. 이기면 조 1위에 오르게 되지만, 무승부 이하의 성적일 경우 조 2위에 오른 다른 팀들과 성적을 따져봐야 한다.
이명수 기자/
husn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