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은 1일 서울대병원 특혜 진료 요구 의혹 등 10가지가 넘는 범죄 혐의로 박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국당 곽대훈 의원은 이날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 당시 공사비 3억 원대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박 후보자 자택 리모델링 공사를 A건설사가 공짜로 해줬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I사가 평택에 반도체 공장을 지을 때 A건설사가 낙찰받도록 박 후보자의 배우자가 도와준 대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또 박 후보자는 지난달 27일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해당 의혹에 대해 “업체 대표와 연락해 소명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당 이종배, 정유섭 의원은 이날 박 후보자의 평창 겨울올림픽 패딩 논란, 서울대병원 특혜 진료 요구 의혹(업무방해, 직권남용 정치자금법 위반 등) 등 모두 40쪽 분량의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husn7@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