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은 1일 서울대병원 특혜 진료 요구 의혹 등 10가지가 넘는 범죄 혐의로 박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국당 곽대훈 의원은 이날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 당시 공사비 3억 원대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박 후보자 자택 리모델링 공사를 A건설사가 공짜로 해줬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I사가 평택에 반도체 공장을 지을 때 A건설사가 낙찰받도록 박 후보자의 배우자가 도와준 대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또 박 후보자는 지난달 27일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해당 의혹에 대해 “업체 대표와 연락해 소명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당 이종배, 정유섭 의원은 이날 박 후보자의 평창 겨울올림픽 패딩 논란, 서울대병원 특혜 진료 요구 의혹(업무방해, 직권남용 정치자금법 위반 등) 등 모두 40쪽 분량의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husn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