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65세 이상 주민,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달부터 좁은 도로에 적합한 15인승 버스 2대가 상도권과 사당권역에 각각 1대씩 배치돼 운행에 나선다. 셔틀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하루 8회씩 1시간 간격으로 권역별 복지관, 보건(분)소, 문화ㆍ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을 지날 예정이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이상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와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보호자 1명까지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작구형 생활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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