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이 KT 채용 당시 지원서도 제대로 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인성 검사에 떨어지고도 합격 처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JTBC 뉴스룸은 김 의원 딸 부정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김 의원의 딸은 2012년 KT 공채 당시 ‘지원서 접수 기간’에 서류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 측은 딸이 지방에서 농구단 근무로 바빠 온라인 접수가 아닌 사람을 통해 인사팀에 직접 지원서를 냈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의 딸은 서류 심사만 건너 뛰었을 뿐 아니라 적성 검사도 건너 뛰었고 다음 전형인 온라인 인성 검사에서도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김 의원의 딸은 다음 단계인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됐다.
검찰은 이 모든 과정에는 서유열 전 KT 사장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1일 전 인사담당 임원 김모씨의 공소장에도 같은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 측은 “KT 채용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