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구역 지정안 도계위 통과
서울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가 재건축에서 용적률 299.80%을 적용받아 최고 34층, 49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일 오후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4일 밝혔다. 전체 가구에는 소형 임대 107가구도 포함된다.
이 아파트는 방이역과 오금역 인근인 송파구 방이동 225번지에 있다. 지난 1985년 준공돼 총 3개동, 252가구로 지어졌다.
도계위는 송파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북서측 저층 주거지를 배려한 높이·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 또 검토의견으로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지정, 주민공동이용시설 배치 개선 등을 제시했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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