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지오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이미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숙은 한때 장자연· 윤지오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한 배우다.
4일 방송된 MBC 표준FM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윤지오가 출연했다.
윤지오는 “어제 조사 임했다고 봤다. 저는 어떤 말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른다”면서 “ 같은 회사 선배님이었기에 마지막은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선배님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나머지 연예인 5명에 관해서 언급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너무나 힘들다. 사실 이 분들을 지켜드리기 위해서라기보단, 언니를 위해서는 가해자들을 가려내 이게 장자연 사건이 아닌 가해자의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바램을 전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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