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다목적실용위성 3호가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가 강원도 강릉 옥계 지역과 속초, 고성 지역을 5일 오후 1시 지구 밖 685㎞ 상공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근적외선 합성영으로 위성카메라에 탑재된 센서가 센싱한 근적외선과 가시광선 영상을 합성한 이미지다. 화재로 소실된 지역은 근적오선 반사량이 미미해 검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다. 붉게 표시된 부분은 화재가 난 지역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수풀 등 식생을 나타낸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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