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YG와 결별한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에 새둥지를 틀었다.
11일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이오케이는 “아내인 김소영씨가 함께하고 있어 여러 방면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면서 “부부가 안팎으로 한솥밥을 먹게 된 만큼, 소속사 역시 큰 책임감을 가지고 두 사람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상진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중 2013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차이나는 클라스’ ‘볼 빨간 당신’ 등 예능 프로그램 진행뿐만 아니라 ‘별에서 온 그대’ ‘스웨덴 세탁소’ ‘떴다! 패밀리’ ‘20세기 소년소녀’ 등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김소영과는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오상진이 새로 둥지를 튼 아이오케이컴퍼니 TN사업부에는 김소영을 비롯해 이영자, 장윤정, 홍진경, 김숙 등이 소속돼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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