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6월까지 자치회관 등 주민 이용 시설 23곳과 전통시장 5곳에 공공 무선인터넷(wifi)망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청과 별관, 보건소 민원실을 중심으로 무선인터넷 접속장비 126대를 설치했고 올해는 8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향후 복지시설과 공원, 버스정류장 및 주요 거리 등에 공공 무선인터넷을 확대 설치해 어디서나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해 2021년까지 공공 무선인터넷(wifi) 조성 4개년 계획을 수립, 공공 무선인터넷 접속 장비 223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는 구비 5000만원과 시비 1억원을 투입해 공공청사 23개소에 설치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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