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사진)’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이 22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은 작년 12월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 그리고 동신모텍이 함께 체결한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해 취업자 교육 및 인건비 지원, 그리고 유통기업의 상생까지 도모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 및 커피판매가 가능하게 개조한 트위지를 대여해 주고 지역 유통기업이나 전통시장 등에 취업을 알선하는 한편,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컨설팅을 비롯한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
박혜림 기자/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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