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난디(피지) 서경원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다음달 2일 피지(Fiji)에서 개최되는 ‘제19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제22차 아세안(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30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피지 난디에서 개최되는 3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 최근 한·중·일 경제·금융 동향 및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역내 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또 이어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 최근 역내 경제·금융동향 및 주요 리스크 요인들을 점검하는 한편 다음과 같은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CMIM(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효과성 제고를 도모하고, AMRO(ASEAN+3 거시경제조사기구)의 역할 증진, ABMI(아시아 채권시장 육성방안)의 중기 추진계획 설정 등 역내 협력 추진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금번 회의에서는 지난 2010년 CMIM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전면적인 협정문 개정작업의 결과로 자금지원 강화방안을 반영한 신규 CMIM 개정협정문의 승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CMIM의 주요 개정 내용은 ▷IMF 연계자금의 지원기간 상한 폐지 등 자금지원체계 강화 ▷신용공여조건 부과 확대 ▷IMF와의 상호 협력체계 강화 ▷대외 커뮤니케이션 개선 등이다.
gil@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