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캐스팅보트 쥔 바른미래...독자안 제출 선회 -민주당 그렸던 공수처, 선거제도 개편안 패스트트랙은 ‘스톱’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국회 파행을 불러왔던 패스트트랙이 제동 걸렸다. 2명에 대한 사보임을 단행하며 국회 파행에 빌미를 던져줬던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공수처 법 관련 당의 독자적인 안도 함께 올리겠다고 나선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당 회의에서 “바른미래당의 제안이 최종 논의되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4당 합의사항 이외의 내용을 담은 바른미래당의 공수처 법안을 별도로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당 소속 의원, 그리고 여야 다른당 의원들과 접촉한 결과 현 상태의 패스트트랙은 일단 스톱하고, 공수처 법을 추가 보완하기로 했다는 말이다.
김 원내대표는 “권은희 의원이 대표발의할 법안과 이미 제출돼 사개특위에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상정된 법안까지, 두 개의 법안을 사개특위에서 동시에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한다”며 “두 법안이 동시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후 추가 논의를 통해 최종 단일안을 사개특위에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이 안을 민주당에 최종 제안하고, 이것이 수용되면 그 이후에 사개특위와 정개특위를 개의해 패스트트랙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choijh@heraldcorp.com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