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양원공공택지지구 내 첨단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경제단체, 교수, 법률 전문가 등 전문가 15명으로 이뤄진 ‘기업유치 및 지원위원회’를 발족했다.
구는 경제기반 확충과 자족기반 마련을 위해 양원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9911㎡에 우수 첨단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 올해 안에 사업공모 방식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전날 ‘기업유치 및 지원위원회’ 위촉식에 이어 양원지구 자족시설용지에 대한 입지분석과 구 경제발전에 적합한 최적의 개발방안, 기업유치 추진방안과 전략, 사업자 선정방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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