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고(故) 장자연 사건 증인인 배우 윤지오(31)가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윤지오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솔직히 한국 미디어 너무 창피하다. 그딴식으로 기사 쓴 것 분명히 책임지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외 언론과 인터뷰할 것이고, UN과 접촉할 거고 CNN과 접촉할 거다”며 “얼마나 본인들이 양심도 없고 비도덕 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언론 조작과 댓글 조작뿐이냐”고 했다.
그는 “동물도 이런 식으론 안 산다. 하이에나도 이것보단 나을 것”이라며 “저는 스스로 떳떳하다. 앞으로도 떳떳하게 살거다”고도 했다.
윤지오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 저들은 벌레만도 못한 자들”이라며 “오히려 내가 한국에 갔으니 기사와 댓글 조작으로 안심 아닌 안심을 할 테고 이때가 기회”라고 주장했다.
한편, 거짓 증언 의혹을 제기한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이날 윤지오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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