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수별 결재에서 연초 일괄 결재로 변경 - 학생ㆍ교사ㆍ학부모 참여활동 활성화 기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학급운영비 일괄 품의 등 서울지역 학교 회계 간소화방안이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불편을 호소해 온 학급운영비 등 집행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학급별로 연 20만원씩 사용할 수 있는 학급운영비는 기존에 사용 건수별로 품의를 올려 결재를 받아야 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연초에 20만원을 한 번에 일괄 품의한 후 필요할 때마다 기관 카드로 사용하거나 담임교사 통장에 20만원을 지급하고 집행 후 정산서를 제출하는 방법 중 하나를 학교에서 선택하도록 했다.
또 연간 200만원 지원되는 학생회ㆍ학부모회운영비는 운영비성 경비에 한해 1년간 사용할 경비 총액을 학년 초에 한 번만 품의하고 필요할 때마다 기관카드로 사용케 했다. 다만 강사비, 다과비, 협의회비 등은 지금처럼 건별로 품의해 집행한다.
조희연 시교육감은 “학교자치 시대에 학급 운영이 좀 더 활발해지고 학생, 교사, 학부모들의 참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