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때이른 더위에 서울 시내 곳곳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무더위 그늘막’이 가동을 시작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여름철 뙤약볕을 막아주는 ‘무더위 그늘막’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올해 그늘이 없는 교차로, 교통섬 등 총 69곳에서 그늘막을 펼친다. 2017년 24곳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설치를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들이 따가운 햇빛을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그늘막은 지름 3~4m 크기의 접이식으로, 바람이 잘 통하는 재질의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한다.
구는 올해 10월 말까지 그늘막을 운영한다.
동주민센터마다 그늘막을 관리하는 담당자를 지정해 그늘막의 파손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강풍, 호우, 태풍 등 기상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jshan@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