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유&아이 통합학급 나래캠프’ 개최 - 자연체험ㆍ협동 활동 통해 이해심ㆍ배려심 등 사회성 증진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7일부터 9일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포함된 통합학급 초등학교 5!6학년 97명을 대상으로 ‘유&아이(YOU&I) 2019 통합학급 나래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대천임해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상호교류를 통한 통합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아지 우유먹이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모둠북 등 자연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느끼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래캠프는 2박3일로 진행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고무보트 활동 등 문제 상황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활동도 진행한다.
장인한 대천임해교육원 원장은 “나래캠프를 통해 통합 학급의 구성원들이 학생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협력해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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