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의류학과 신하람 동문(13학번)이 지난달 24일부터 나흘 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2019 피그말리온 국제 패션 콘테스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 패션 콘테스트는 러시아 퍼시픽 스타일 패션 위크 중에서 영 디자이너를 위한 대회로, ▷비즈니스 ▷오뜨꾸뛰르 ▷아방가르드 등 총 5부문으로 구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신 씨는 비즈니스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은 체코 화가인 알폰스 무하의 작품에서 착안해 만든 컴퓨터 그래픽을 네오프렌 원단에 프린팅해 제작한 작품이다.
올해로 세 번째 패션 콘테스트에 도전했다는 신 씨는 “입선조차 하지 못했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이를 발판으로 세 번의 도전 끝에 1위를 차지해 정말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패션 디자이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gre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