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한다면 ‘완전한 재앙’이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하며, 재앙을 막기 위해 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온난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는 현재 자동차와 가정, 공장에 연료를 공급하는 방식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그렇지 않으면 전 세계에 재앙적인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기후변화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태평양 섬 지역을 돌아볼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9월에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현재의 흐름을 바꾸고 기후변화를 물리치기 위해 훨씬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점진적인 변화의 방식’이 아닌 ‘대전환의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각국 정부에 화석연료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bigroot@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