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2일, 청년일자리 등 5개 분야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 사업은 실직 상태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생계 곤란 저소득층에게 임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0일 청년일자리ㆍ일반노무ㆍ청결강북ㆍ폐자원재활용ㆍ복지(급식)지원 등 전체 5개 분야에서 모두 30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이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강북구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신분증, 참여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6개월분), 가점대상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연속 참여한 사람, 정기소득이 있는 사람,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등은 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구는 접수된 건에 대해 신청자의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등 선정기준과 배제대상 여부를 심사한 후 오는 6월 27일 최종선발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간 진행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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