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11일 새벽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00명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께 전남 나주시 대호동 소재 아파트 9층의 한 가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6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불이 난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해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직후, 불이 난 집의 일가족과 같은 동 주민 103명은 긴급 대피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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