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5ㆍ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민주화 운동당시 가두방송원으로 참여했던 전옥주씨를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를 지난 7일 공개했다. 일러스트는 박희정 작가의 작품이다.
일러스트 내의 여성이 외치는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겁니다. 우리는 광주를 지키고야 말 것입니다” 구호는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가두방송원으로 등장한 배우 이요원이 외친 대사다.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가 발간한 ‘금요일에 돌아오렴’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박희정 작가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기획은 먼저 공개된 ‘4·19혁명’편에 이어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오는 11월까지 총 6종의 일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 및 사업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은 후 핸드폰 배경화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지난해 12월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경찰청으로부터 이관받아‘민주인권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cook@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