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백제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열린 공간 ‘도란도란 백제쉼터’가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풍납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하며, 5층 규모다. 1층은 상담실, 휴게실, 관리사무실이 들어섰다. 2층은 백제 역사 강좌, 주민설명회, 문화재 교육 등 단체 교육이 가능한 100석 규모의 강당으로 조성됐다. 3층은 역사전시공간과 청소년 공부방이다. 역사전시공간에는 백제 문화재 관련 전시물과 가상체험시설(VR)을 설치해 백제 역사 이해를 돕는다.
특히 가상체험시설에선 풍납동 일대 항공 촬영물을 보고 풍납동 토성의 거대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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