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9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영등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3회 참여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모집인원 중 18명은 취약계층으로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본인ㆍ자녀)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저소득한부모가정 등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대상자(본인) 등이다.
최종 대상자는 6월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 후 7일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 통보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7월3일부터 31일까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일 5시간 근무한다. 도서관 등 근무지에 따라 근무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임금은 1일 4만6750원(중식비 포함)이며, 근무일수를 모두 채울 경우 116만1150원을 받게 된다.
한지숙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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