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달창’ 발언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극렬 지지자를 표현하는 용어 정도로 생각했다”고 거듭 해명했다고 아이뉴스24가 보도했다.
나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신의 ’달창‘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대구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에서 문 대통령 취임 2주년 특별대담 질문자였던 KBS 기자가 “문빠·달창들에게 공격을 당했다”고 했다. 문빠는 ‘문재인 빠순이’, 달창은 ‘달빛창녀단’의 줄임말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용어다.
나 원내대표는 “우리 당 의원 모두 문 대통령 극렬 지지자와 같은 용어라고 생각했고 일반 국민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보면 ‘00 뜻’이 올랐었다. 일반 국민들도 그 용어가 비하 용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면 앞으로 조심하겠지만, 이렇게 편파적인 극우 막말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도를 넘어도 지나치게 넘었다”고 강조했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