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폐쇄회로(CC)TV에 찍히지 않으려고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채 절도 행각을 벌인 A(30) 씨가 구속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심야에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수십 차례 절도를 저지른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A 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3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상점에 침입해 금고 속 현금 6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새벽에는 자판기 음료 배출구로 손을 집어넣는 수법으로 22차례에 걸쳐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CCTV에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피하려고 우산을 쓴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ke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