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무더위쉼터 248곳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무더위 쉼터 248곳을 지정,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161곳을 포함했으며, 나머지는 동주민센터 17곳, 도서관ㆍ책마루 8곳, 복지시설 5곳, 민간시설 57곳(금융기관 종교시설 등) 등이다. 이 중 금융기관 무더위 쉼터는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경로당 등 연장쉼터 56곳은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폭염경보 발령시 야간쉼터 16곳은 24시간 운영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르신들은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