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최근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행 전문 콘텐츠 제작자 양성 지원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일조한다.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한화 드림플러스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턴십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트래블 크리에이터(DTC)’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DTC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화그룹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턴십을 진행한 것은 올해로 10년째다. 지난해까지 이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 80여명 가운데 55명이 대기업 및 언론사 취업에 성공했다. DTC 이수자는 한화그룹 계열사 입사시 서류전형을 면제받는 특전도 제공된다.
유재훈 기자/igiza77@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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