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기생충’의 흥행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개봉 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이날 낮 12시 47분 누적 관객 수 500만2478명을 기록했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봉준호와 송강호가 만났다는 화제성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6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손익분기점(370만명)도 넘어섰다.
전날 ‘엑스맨:다크 피닉스’와 ‘로켓맨’ 등이 개봉했는데도 ‘기생충’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엑스맨:다크 피닉스’와 ‘로켓맨’은 전날 각각 12만2552명과 1만189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 4위를 차지했다.
sun@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