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이 6년 연속 해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소속 직원 300여명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릴레이 방식으로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과 베트남 하이퐁(Hai Phong) 지역의 초등학교 두 곳을 찾아 열악한 학습 시설 및 위생 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3년부터 매년 이들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 도서관 건립, 교실 개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 주민 및 초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도 지원했다.
이태형 기자/thlee@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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