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조정래의 신간 ‘천년의 질문’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5위(교보문고 집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태백산맥’‘한강’‘아리랑’ 등 근현대 역사 대하소설 뿐 아니라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등 내놓는 소설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의 이번 신간 역시 ‘조정래 현상’이랄 남성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천년의 질문’ 주 구매층은 40, 50대 남성으로, 각각 17.2%, 18.7%를 차지했다. 특히 50대 남성은 전 성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30대 여성 독자가 주요 독자인 베스트셀러 도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남성의 구매율은 59.5%에 이른다.
6월 셋째주 베스트셀러에는 맥도날드의 창업자 레이 크룩의 자서전 ‘사업을 한다는 것’이 16계단 상승해 종합 11위에 올랐다. 기업가정신과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는 내용을 담아 경제경영 분야 애독자들에게 관심을 얻었다. 일본에서 드라마로 방영했을 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소설도 국내 출간과 함께 종합 25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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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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