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2차례…유튜브 생중계도
‘타운홀 미팅’이 윤종규 KB금융그룹회장의 현장 소통방식으로 자리매김했다. KB금융은 24일 “올해 상반기에 12번 타운홀 미팅이 열렸고 윤 회장이 600여명의 계열사 직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국민은행 본점을 비롯해 계열사 본사를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지난달 KB증권과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연 행사 때는 유튜브까지 동원해 타운홀 미팅을 실시간 중계했다. 업무 때문에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서다.
윤 회장은 이 행사에서 KB금융과 각 계열사의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이슈를 두고 토론도 벌였다. 직원들이 던지는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했고 직원들에게 추천도서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벌였다.
KB증권 행사에서는 콜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이 유튜브 채팅창으로 상담업무에 관한 고민을 올렸다. 윤 회장은 “단순 작업은 챗봇이나 보이스봇 등 디지털 기술의 활용을 더욱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 노력도 병행해 콜센터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하겠다” 고 답변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은 그룹 내 집단지성을 강화하고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대표적인 소통 활동”이라며 “CEO와 직원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규 기자
nyang@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