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지난 4일 롯데호텔에서열리는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대응 국제포럼’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포럼은 5일까지 열리며 세계 각국 환경·기후변화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포럼 첫날 연사로 나서 ‘서울시 대기오염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특별 연설을 했다.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이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지난 4일 롯데호텔에서열리는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대응 국제포럼’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포럼은 5일까지 열리며 세계 각국 환경·기후변화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포럼 첫날 연사로 나서 ‘서울시 대기오염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특별 연설을 했다. [서울시 제공]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