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800명을 넘었다.
JX통신에 따르면 10일 전국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과 공항 검역소별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 602명을 포함해 총 2843명(오후 6시 16분 기준)으로 집계됐다.
전날(2811명)에 이어 이틀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 도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처음으로 600명대에 올라섰다.
일본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일간 신규 감염자가 급격하게 늘어 지난달 18일 2000명대로 처음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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