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인근의 한강변에 고드름이 꽁꽁 얼었다. 30일 오전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경기동부와 강원도에는 한파경보가, 서울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7도 아래로 내려갔다. 낮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날씨에 머물면서 추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해묵 기자
서울 여의도 인근의 한강변에 고드름이 꽁꽁 얼었다. 30일 오전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경기동부와 강원도에는 한파경보가, 서울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7도 아래로 내려갔다. 낮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날씨에 머물면서 추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해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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