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120개는 온라인교육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 김영대)이 오는 3일부터 1학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은퇴 이후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서부·중부·남부·북부 등 4개의 캠퍼스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일자리 상담,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대상은 1학기 강좌 중 3·4월 강의에 해당하는 총 156개 과정이다.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전체 과정 중 120개 과정은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각 캠퍼스별 특화 프로그램이 더욱 강화된다. 서부캠퍼스(은평구 불광동 소재)는 ‘50+도시여행해설가 양성과정’,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의 ‘오십 이후의 인생재설계 과정 ’,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는 ‘보이스콘텐츠 제작자 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50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3일 오전 9시부터 50+포털(50plus.or.kr)를 통해 받는다.

각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정원, 수강료 등 상세한 내용 역시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착순 접수 후 2일부터 프로그램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한편 이번 1학기 과정은 3월과 5월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수강신청을 받는다. 5월부터 진행되는 강좌들은 4월 12일 수강신청이 시작된다.

김유진 기자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