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는 매년 운영하던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과의 대면이 어렵게 되자 유튜브를 활용,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23일 오후 3시 오포읍을 시작으로 6월까지 13차례에 걸쳐 읍·면·동별로 개최한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2021년 광주시 시정 운영계획 설명과 읍·면·동에서 사전에 접수 받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신동헌 시장이 직접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튜브 방송 중 댓글로 건의한 사항은 방송 후 관계부서 검토를 거쳐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열린 시장실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시정 발전을 위한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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