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좌석의 20%, 1017석만 운영
철저한 방역관리 위해 사전 예약해야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3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는 3월 6일 토요일 첫 경주를 시작으로 4주간 40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28개는 국산마 경주, 12개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시행된다.
3월 부경경주는 전 경주 모두 토요일에 시행되며,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1시 30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이다. 금요일은 제주 10개 경주, 일요일은 서울 15개 경주가 중계경주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의 20%(1017석)만 운영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해 입장고객은 경주 전날에 마이카드앱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문진표 작성 필수, 지정된 좌석만 예약가능) 당일 현장 예매는 불가하다. 경마 관람대 외에 공원시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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