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기업인터넷뱅킹 통해 발급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BNK부산은행은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수입화물선취보증서(L/G, Letter of Guarantee)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입화물선취보증서는 수입화물이 선적서류 원본보다 먼저 도착한 경우에 수입상이 선적서류 원본 없이도 선박회사로부터 화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은행이 발급해 주는 보증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부산은행과 수입신용장 거래를 하는 고객은 은행 방문 없이 기업인터넷뱅킹으로 수입화물선취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을 신청하면, 은행에서 발급 승인 후 고객에게 발급 완료 메시지를 발송하고 고객은 기업인터넷뱅킹에서 보증서를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수출입거래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